조선일보 2월 11일자 기사 입니다.
대성식관: 안면도 사람들이 섬 안에서 최고의 바지락칼국숫집으로 손꼽는 식당이다. 안면도 일대에서 나는 바지락만 식재료로 쓴다. 육수는 강원도 인제의 황태 머리, 전남 완도산 다시마 그리고 무·양파·대파로 만든다. 국수가 익는 동안 손님들은 보리밥에 무 생채·콩나물·시금치를 섞어 고추장에 쓱쓱 비빈 비빔밥을 맛본다. 1인분 5000원. 문의 (041)674-1156
자료 출처
http://travel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1/02/09/2011020901529.htm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