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친구와 함께 안면도에 초겨울바람?! 쐬러 갔었다가 잠시 들려서 칼국수 먹었던 사람입니다^^안면도라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, 바지락도 싱싱하고 국물도 시원하니 너무 맛있게 먹었었어요^^여자친구가 사진찍는걸 좋아해서 찍었던 사진 다른 맛집소개 하는 까페쪽에 올렸습니다~~지인들 안면도 내려 갈적에 많이 소개 해드릴께요 홈페이지도 있으시다니.. 놀랍네요 ㅎㅎ 번창하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