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같은 살인적인 더위에 밖에서 대기하는 거 쉬운일 아니예요
일부러 멀리서 찾아간건데 대기자 많다고 돌아서자니 아쉽고 밖은 너무 더워 차안에저 기다리다 대기순번 지났는데 부를 때 안왔다고 인상 구기시며 짜증스럽게 얘기하는데 좀 당황스러웠어요
순번이 지났으니 좀 더 기다려 달라거나 친절하게 대응해주시면 좋았을텐데 내돈 주고 이런대접 받자니 좀 불콰했습니다 늘 맛있게 먹었던것도 별로인 거 같은 기분이였어요
알바생도 많으시던데 차라리 친절한 서비스 마인드 알바분이 응대하심 더 좋을 거 같네요